포트폴리오 다양화
한국,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통 에너지 인프라, 사회간접자본(SOC),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합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전통과 성장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합니다.
전통과 성장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합니다.
총 운용자산 (AUM)
* KRW, ’24.11.30운용 펀드 수
* ’24.11.30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운용 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인프라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매니저들의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프라 사업의 딜 소싱부터 시행,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태양광, 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모빌리티, 통신, 폐기물 등 신규 인프라 섹터와 SOC 등 전통 인프라 자산에 주력합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직접 투자 및 재간접 투자를 통해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폭넓게 투자합니다.
한국, 북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통 에너지 인프라, 사회간접자본(SOC),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합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투자 기회를 발굴합니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사업 전반을 주도하며 사업 구조와 운영에 깊이 관여하여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합니다. FI 주도형 컨소시엄 구축과 같은 전략적 접근을 통해 자산의 밸류체인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에너지 전환, 디지털화, 자원 재활용을 인프라 부문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전략적 투자를 진행합니다. 재생에너지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인프라, 데이터센터와 광통신 등 디지털 인프라, 전기차와 연계된 모빌리티, 환경 규제에 부합하는 자원 순환 인프라에 중점을 두어,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합니다.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세계 최초로 개설된 수소발전 경쟁입찰시장(CHPS)에서 40MW 규모로 최대 낙찰 용량을 확보하여,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금융 조달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과의 20년 장기 전력 구매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으며, 생산된 열은 지역 난방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지스는 이번 사업의 주요 투자자로서 사업 전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주파수 안정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이지스는 주요 투자자로서 컨소시엄을 이끌며, 사업의 인허가 및 운영 전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 지역의 에너지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태양광 및 연료전지 펀드 6개를 운용하여, 미국 탄소 포집 설비 운영 업체에도 지분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재생 자산 전반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외에서 환경 친화적인 투자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 1위 주차 운영 업체에 투자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광통신 같은 디지털 인프라 및 자원 순환 인프라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미래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에서 혁신까지,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투자 가치를 창출합니다.
국내외 우량 자산 기반의 상장 리츠와 특화된 사모 리츠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창출합니다.
시황에 의존하지 않는 절대수익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