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한국에서 세계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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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계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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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열고
도전합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부동산 금융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고(故) 김대영 의장 주도로 2010년 설립된 독립계 대체투자 운용사입니다. 우리는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아 한국 대체투자 운용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국내 연기금과 신뢰를 쌓으며 입지를 다진 뒤, 2012년 런던에서 첫 해외자산을 매입하며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독립계 운용사로서 우리는 사업가적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 도전과제를 완수해왔습니다. 한국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영향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아마존과 직접 거래를 통해 물류센터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으로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매각하는 성과를 이루며 뉴이코노미 분야에서 선도적인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도전과 확장의 자세는 오늘날 이지스자산운용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4

AUM 66.8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여 책임 투자의 실천을 구체화했습니다.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데이터센터를 개발하여 매각했습니다.

2022

인프라와 증권 부문을 신설하여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확장을 이뤘습니다.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아마존과 직접 개발한 미국 물류센터를 매각했습니다.

2021

AUM 59.9조원으로 아시아 부동산 자산운용 규모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2020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와 레지던스리츠를 한국 증시에 상장했습니다.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9

미국 뉴욕법인 및 영국 런던사무소를 설립하여 해외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2018

리츠 AMC 설립 인가를 획득하여 리츠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 평가에서 ‘아시아 지역 비상장 오피스부문 1위’에 오르며 지속 가능성과 우수한 자산운용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2016

NPL 1호 위탁운용펀드를 설정하며 대체투자 자산군의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2012

영국 런던에서 첫 해외자산을 매입했습니다.
사명을 이지스자산운용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2010

이지스자산운용의 전신인 PS자산운용을 설립했습니다.